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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작가 자천의 자기명작 단편소설선집.1

소설가 이광복은 1951년 충남 부여군 석성면 중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6년「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민초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형상화 함으로써 독보적인 작가의 세계를 펼치는 한편 민족과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장했다. 그는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고향인 부여를 배경으로한 소설작품 등을 지속적으로 간행하여 2014년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로 선정 되었다.
소설가 이광복은 1951년 충남 부여군 석성면 중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6년「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민초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형상화 함으로써 독보적인 작가의 세계를 펼치는 한편 민족과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장했다. 그는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고향인 부여를 배경으로한 소설작품 등을 지속적으로 간행하여 2014년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로 선정 되었다.
충남 부여 출생. 1973년 문화공보부 문예창작 현상모집 장막희곡 입선. 1974년 『신동아』 논픽션 현상모집 당선.1976년『현대문학』소설 추천.1979년 『월간독서』 장편소설 현상모집 당선 [주요경력](사)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기자, 편집국장, 이사(제19대~제23대), 소설분과회장(제24대), 부이사장(제25대~제26대, 상임이사 겸임), 이사장(제27대), 평생교육원 원장, 『월간문학』『한국문학인』 발행인 겸 편집인 역임. 국제PEN한국본부 사무처장, 문화정책위원장, 이사(제28대~제34대) 역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제6대~제9대, 제11대~제12대) 부이사장(제10대, 제13~14대) 역임. 한국문학진흥 및 국립한국문학관건립공동준비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위원,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위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제27대~제28대),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국립한국문학관 이사, 6·15민족문학인남측협회 대표회장, 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 한국소설가협회 최고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대한민국 명예해군 [주요작품] 소설집: 『화려한 밀실』 『사육제』 『겨울여행』 『먼 길』『동행』『만물박사(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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